학창 시절... 친구들 도시락 먹을 때, 나 혼자 한강이 보이는 학교 운동장 벤치에 앉아 ... 엄마 생각하며 끼니로 때우던 ‘보름달 케잌’....
그렇게40년 넘게 구멍가게 한구석에서 그 자리를 지키는 토끼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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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때 그 맛이어서 고맙더라..
Since 1975, 삼립 '정통 보름달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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