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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태권브이’는 지지 않지."

    2023.06.19 by RetroT

  • [그 아재 게임] 최초라서 다행이야, '신검(神劍)의 전설'

    2023.06.19 by RetroT

  • 과한 기대는 늘 처절함을 남긴다. 실사화 '카우보이비밥'이 새겨버린 상흔

    2023.06.19 by RetroT

  • 추억의 명작 아니메 프랜차이즈, 이제 모두 손바닥 위에서 볼 수 시대

    2023.06.19 by RetroT

  • [5]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세기말) part.5

    2023.06.19 by RetroT

  • [4]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세기말) part.4

    2023.06.19 by RetroT

  • [3]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80년대~90년대) part.3

    2023.06.19 by RetroT

  • [2]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80년대~90년대) part.2

    2023.06.19 by RetroT

"그래, 태권브이’는 지지 않지."

- 이글은 2022년 4월 12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작은 기획: 그 시절 우리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직 살아있다. 첫번째 순서(로보트 태권브이) 태권브이 소식 - 옥스포드 X 태권브이, 브릭 제품 선보여 - 태권브이 NFT 출시 - 태권브이 블루레이 박스세트 성공적으로 마감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이제 막 말을 시작하는 아이부터 중년을 넘어 흰머리가 잘 어울리는 할아버지까지, 우리나라에서 이 첫 소절을 모르는 이는 없다. 올해 탄생 46주년을 맞이하는 ‘불혹’을 훨씬 넘겨 이제는 ‘지천명’을 바라보는 ‘로보트 태권브이’는 아직도 청춘인 것처럼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12일, 국내 최고의 ‘브릭’ 제조업체인 ‘옥스포드’는 자사 채널..

기획 2023. 6. 19. 19:42

[그 아재 게임] 최초라서 다행이야, '신검(神劍)의 전설'

- 이글은 2022년 1월 23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한국 최초의 RPG게임으로 기록되어 천만다행이라는 평가받는 '신검(神劍)의 전설'을 알고 있는가? 1987년, 프로그래머 남인환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상용 롤플레잉 게임으로 의미가 크다. 놀라운 점은 개발자가 고등학교 재학생 신분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게임을 제작해왔는데, 당시 인기 게임이었던 ‘울티마3’ 체험 후 직접 게임 제작을 하겠다는 열의를 다지게 됐다 한다. ‘신검의 전설’은 그 가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 프로젝트. ©'신검의 전설' 오프닝. 무단복제가 금지되고 있다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로 불법 복제가 만연했다 수년 간의 개발 끝에 게임은 애플2용으로 개발에 성공, 우여곡절 끝에 게임개발..

기획 2023. 6. 19. 19:27

과한 기대는 늘 처절함을 남긴다. 실사화 '카우보이비밥'이 새겨버린 상흔

- 이글은 2022년 1월 25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이번에는 제발” 몇 번이고 돌려봤던 실사영화 ‘바람의 검심’의 재생 버튼을 누르며 재차 기원해보았다. 다섯 손가락 내로 꼽을 정도로 강력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실사화 소식을 듣고 난 이후의 모습이다. ‘카우보이 비밥’은 1970년대 미국 액션 영화와 80년대 일본 탐정 드라마의 특징적 감성을 살려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현상금 사냥꾼 ‘스파이크 스피겔’과 그의 동료들이 그려내는 액션 누와르 작품이다. 무거운 누와르에서 코미디를 방불케 하는 에피소드며 일상적 공감까지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 것이 이 작품의 묘미라면 묘미. ‘카우보이 비밥’은 대체로 단편 에피소드로 이어지면서도 전체의 큰 맥락을 놓치지 않는데,..

기획 2023. 6. 19. 19:23

추억의 명작 아니메 프랜차이즈, 이제 모두 손바닥 위에서 볼 수 시대

- 이글은 2021년 8월 16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폐쇄적인 일본 아니메 명작들 모두 ‘OTT’ 행 -7월 1일 '섬광의 하사웨이' 넷플릭스에서 개봉 -8월 13일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지막 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런칭 -유튜브 채널 ‘건담인포’에 극장판 ‘사야의 역습’ 오픈 할리우드의 거대 영화사 ‘MGM’을 인수하며 세를 불리고 있는 OTT 플랫폼의 라이징 스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최근, 국내외 덕후들의 심장에 불을 질렀다. 일본에서만 개봉했던 애니메이션 ‘신 에반게라온:||(이후 ’에바 리피트‘로 표기)’가 ‘프라임 비디오’에 8월 13일 독점 공개된 것이다. 1995년 세상에 처음 공개되어 세기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지난 27년간 ‘오타쿠 문화..

기획 2023. 6. 19. 08:06

[5]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세기말) part.5

- 이글은 2021년 8월 24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 98년 6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작 -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열풍과 'PC방 문화의 시작' - 96년 겨울 'H.O.T' 데뷔, 97년 'S.E.S' 데뷔 - 98년 '말달리자' 대히트로 '홍대 인디씬' 부상 사실상 우리나라의 세기말 대중문화 개벽은 ‘정부’가 깔아놓은 판 위에서 시작되었다. ‘일본 대중문화개방’과 함께 지금도 많은 이에게 회자되는 역사에 길이 남을 큰 한방.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IT에 있다. ‘김대중’이 이끄는 ‘국민의 정부’는 취임과 함께 세상에 없던 ‘전자정부’를 천명하며 가 보지 못한 세계로 국민을 이끌었다. 바야흐로 ‘지식정보화시대’의 시작, ‘국가 부도’와 함께 찾아온 위기의 ‘세..

기획 2023. 6. 19. 07:55

[4]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세기말) part.4

- 이글은 2021년 8월 3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 97년 12월, 대한민국 IMF 체제로 돌입 - 97년, '타이타닉' 개봉, 98년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개봉 - 98년 일본문화개방 원년 - 99년 일본 영화 '러브레터' 개봉, 한국영화 '쉬리' 개봉 세기말 흑백으로 기억되는 '70년대'와는 시작부터 결을 달리한 경제 대 부흥 시기의 컬러풀했던 ‘80년대’, 그리고 더욱 발전된 ‘대중문화’와 더불어 ‘서브 컬쳐, 덕후 문화’의 모양까지 잡혀갔던 ‘90년대’는 화려하게 빛났다. ‘1997년’ 그해 겨울 , ‘외환위기’라는 복병을 만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의 ‘세기말’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외환위기’와 함께 가장 먼저 찾아온 ‘문화충격’은 헐리우드의 대작 ‘타이타닉..

기획 2023. 6. 19. 07:43

[3]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80년대~90년대) part.3

- 이글은 2021년 7월 23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 서울 메이저 극장에 걸린 최초의 직배 영화 '사랑과 영혼의 ' 대히트(90) - '임권택' 감독의 액션활극 '장군의 아들' 흥행 성공, 시리즈화(90) - 토탈리콜(90), 터미네이터(91) 등의 격이 다른 '블록버스터'의 등장 - 르네상스(88), 아이큐 점프(89), 소년 챔프(91), 댕기(91) 출간으로 본격 출판 만화 시대 개막 - 드래곤볼(89), 슬램덩크(92) 국내 정식 연재 시작 - 전자오락실의 게임 체인저 '스트리트 파이터2' 등장(91) - 대우, 현대, 삼성의 '가정용 게임기 시장 진출(80년대말~90년대 초) 90년대 ‘영화계/극장가’도 시작부터 파란의 연속이었다. 88년 서울 올림픽과 함께 상영..

기획 2023. 6. 19. 07:28

[2]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80년대~90년대) part.2

- 이글은 2021년 7월 19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 독일통일(90), 소련 붕괴,(91)로 '냉전체제" 종식 - 블록버스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방영(91), 트렌디 드라마 '질투' 방영(92) - SBS 개국(91) - 신승훈(91) 서태지(92)의 등장 1990년 무너진 베를린 장벽 사이로 서독과 동독이 다시 하나의 ‘독일’이 되는 역사적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뒤이어 ‘소련(소비에트 연방)’도 무너지고, ‘모스크바’엔 자유의 상징인 ‘맥도날드’가 들어섰다. 이보다 조금 빠른 ‘88년’에 맥도날드가 입점한, 우리나라는 그해 개국 이후 최고의 이벤트인 ‘제24회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며 국운을 맥시멈까지 끌어올린다. 금상첨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기획 2023. 6. 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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