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아가씨.
너는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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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캔디' 마지막 페이지 (미즈키 쿄코 & 이가라시 유미코) : '현우 기획-1988년 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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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권의 마지막 페이지에까지 꼭 해주고 싶었던 작가의 말....
그 옛날 어린시절의 웃음을 부디 잃지 말아라....라고....
언제나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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