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리 대중문화의 연대별 경계선을 칼처럼 나눈 대박 사건들 (80년대~90년대) part.3
- 이글은 2021년 7월 23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 서울 메이저 극장에 걸린 최초의 직배 영화 '사랑과 영혼의 ' 대히트(90) - '임권택' 감독의 액션활극 '장군의 아들' 흥행 성공, 시리즈화(90) - 토탈리콜(90), 터미네이터(91) 등의 격이 다른 '블록버스터'의 등장 - 르네상스(88), 아이큐 점프(89), 소년 챔프(91), 댕기(91) 출간으로 본격 출판 만화 시대 개막 - 드래곤볼(89), 슬램덩크(92) 국내 정식 연재 시작 - 전자오락실의 게임 체인저 '스트리트 파이터2' 등장(91) - 대우, 현대, 삼성의 '가정용 게임기 시장 진출(80년대말~90년대 초) 90년대 ‘영화계/극장가’도 시작부터 파란의 연속이었다. 88년 서울 올림픽과 함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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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9.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