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들의 Vivid한 ‘레트로 도전기’
- 이글은 2021년 5월 21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 브레이브 걸스 (운전만해) - 우주소녀 쪼꼬미 (흥칫뿡) - 여자친구 (마고) - 로켓펀치 (링링) - 걸그룹도 예외 없는 '대 레트로 시대' 지난해 여름,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가 90년대 ‘복고 사운드’의 추억을 부활시키며 ‘레트로 음악’이 다시금 대중음악 전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후, 재미있게도 여러 아이돌이 이 대열에 합류했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건 당연히 월드 스타 BTS의 매머드급 레트로 프로젝트인 ‘다이너마이트’였다. 현재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10억 조회 수를 넘겼고, 그 덕분인지 가요계에는 진하게 ‘레트로 무드’가 맴돌고 있다. BTS '다이너마이트' ‘BTS..
기획
2023. 6. 14.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