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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 '장난감'보다 우릴 더 설레게 했던 '설명서'

    2023.06.19 by RetroT

  • 레트로 계몽 영화 '써니' 10주년 즈음에...

    2023.06.14 by RetroT

  • 게임으로라도 사고 싶은 ... '내집'

    2023.06.12 by RetroT

  • 아직도 멋드러지게 잘 돌아가는 파랑, 빨강의 회오리 콜라보

    2023.06.12 by RetroT

  • '선데이 서울' 매주 소년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던 그리운 누님들...

    2023.06.12 by RetroT

  • 'BB탄소년단'은 지금도 가끔씩... 콜트 권총이 그리울까?

    2023.06.12 by RetroT

  • 전쟁이 간절했던 소년의 로망이여....!

    2023.06.11 by RetroT

  • “옛날은 가는게 아니고 이렇게 자꾸 오는 것이었다.”

    2023.06.11 by RetroT

'장난감'보다 우릴 더 설레게 했던 '설명서'

조립식 상자 속 얇은 3단 접이 설명서를 먼저 찾아보곤 했었다. 그림 속에서 뛰쳐 나올 것만 같았던 네발 달린 ‘프로마식스’를 보며 설렜던 …. ‘조립식’ 시절의 추억 …’가리안’ 가리안 시리즈: 아카데미 과학사, 80년대 중 후반 발매

한장. RETRO 2023. 6. 19. 07:57

레트로 계몽 영화 '써니' 10주년 즈음에...

- 이글은 2021년 4월 25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 ‘레트로 추억 영화’에 홀리다. #1 레트로 추억물 의 공로 몇 년째 이어지는 강력한 ‘레트로 붐’ 시대를 물밑에서 서서히 견인했던 ‘용사’들 중에는 반론의 여지없이 ‘영화’가 있다. 특히 주인공이 앨범을 펼치면 뭉게뭉게 BGM과 함께 과거의 학창 시절이 소환되며 시작되는 추억 영화들의 공로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레트로-타임즈’는 이들의 혁혁한 공로를 치하? 하고자 ‘짧은 기획’을 준비했다.(‘레트로 타임즈’는 앞으로 이런 부류의 영화를 ‘레트로 추억물’이라고 장르화하여 통칭한다.) 레트로 추억 영화에 홀리다’, 첫 번째 바통의 주인공은 바로 2011년 5월에 개봉한 ‘강형철’ 감독의 ‘써니’다. *10년 전...

기획 2023. 6. 14. 06:38

게임으로라도 사고 싶은 ... '내집'

500만원'이면 서울 강남에서 집을 살 수 있었던 40년 전 ...게임 속 세상.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럭키 벼락부자 게임’ 제작: 사다리 출시: 80년대 초반 가격: 1,000원

한장. RETRO 2023. 6. 12. 20:28

아직도 멋드러지게 잘 돌아가는 파랑, 빨강의 회오리 콜라보

80년대부터 영업을 해온 정릉시장의 랜드마크 '대성 이발관' 국민학교때 부터 이발을 해온 아이는 지금 그 만한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되어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6길 24-17. 대성 이발관

한장. RETRO 2023. 6. 12. 19:34

'선데이 서울' 매주 소년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던 그리운 누님들...

그때는 몰래 봐서 설레였고, 지금은 레어 아이템이 되어서 또 설레는 ....그렇게 소년시절부터 어른이가 되어서까지 나를 유혹하는 그대 이름 '선데이서울' 좌측 상단 선데이서울 표지모델: '왕영은'

한장. RETRO 2023. 6. 12. 00:42

'BB탄소년단'은 지금도 가끔씩... 콜트 권총이 그리울까?

영웅본색(1986-국내개봉 1987) 감독: 오우삼 제작: 서극 출연: 적룡, 주윤발, 장국영 . . . 아카데미제 '콜트'와 '베레타' 권총을 들고 골목을 휩쓸었던 "BB탄소년단" 바바리 코트깃을 쓸어 올리며 이쑤시개를 물고 뱉기를 계속하던 동네 형들. 그리고 알아듣지도 부르지도 못하던 중국노래를 그렇게 매일 흥얼거리던 나. "당년정(當年情)" ....

한장. RETRO 2023. 6. 12. 00:09

전쟁이 간절했던 소년의 로망이여....!

출시: 80년대 중반 제작: 우성사 밖에서 노는게 지칠때면 집에서 동생과 함께 즐기던 80년대 보드게임의 끝판왕.... 로보트 대전쟁 다 헐어버린 저 박스를 열면, 로봇을 타고 전장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그시절 소년의 꿈이 튀어 나올 것만 같아서....눈물이 난다.

한장. RETRO 2023. 6. 11. 23:46

“옛날은 가는게 아니고 이렇게 자꾸 오는 것이었다.”

- 이글은 2021년 1월 4일에 작성된 '레트로 타임즈'의 사설입니다. - 작년 여름, 압구정 근처를 운전하며 지나고 있을 때였다. 신호 대기 중이던 바로 내 앞 건널목을 건너는 그녀를 보자, 순간 시간이 정지했다.뒤 차의 거침없는 크락션 소리에 다시 현실 세계로 소환되기 전까지 분명 시간이 멈췄다... 배. 꼽. 티 '배꼽티(Crop top)' 그녀는 이른바 배꼽티를 입고 횡으로 운전자들의 시선을 즐기기라도 하듯이 유유히 레드 카펫을 걷는 셀럽처럼 지나갔다. 그리고 그렇게 그녀를 뒤로하며 핸들을 잡은 내 머릿속은 30년 전 그날로 빠르게 돌아갔다. 땀에 젖은 촌스러운 교복을 빨리 벗고 싶은 한여름 고딩의 하굣길, 63-1 버스를 타고 무심코 차창 밖을 내다보았던 토요일 오후를 바로 어제처럼 똑똑히 기..

ㅇㅅㅅㄷ 아저씨 2023. 6. 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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